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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민주당 해남.진도.완도지역 후보로 최종 공천된 '민화식 씨'^^^ | ||
19일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는 진통을 거듭한 끝에 이영호 현 의원과 민화식 전 군수를 대상으로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 여론에서 앞선 민 전 군수를 확정했다.
이에 무엇보다 이번 해남.진도.완도 지역 통합경선 과정에서 현역의원 2명이 탈락한데 대해 지역뿐만 아니라 중앙정가에서도 ‘후폭풍’을 조심스럽게 걱정하고 있다.
특히, 공천에서 탈락한 이영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경선과정에서 원칙을 준수하지 않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진행됐다”며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명백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조사를 (민주당에)요청했지만 당 공심위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처럼 이영호 의원이 ‘경선조사 부정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지난 06년 보궐선거에서 통신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던 이정일 전 의원도 사실상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하고, 활발한 물 밑 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 총선이 치열한 접전 속에 치러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후보군 난립에 따른 부정선거를 걱정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역주민 김모(진도.43)씨는 “누가 후보로 나오건 깨끗하고, 유능한 사람이 지역발전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지역과 정치발전을 위해 과거와 같은 부정선거가 되풀이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역정가는 민 전 해남군수가 민주당 공천자로 확정된 가운데 이정일 전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이번 4.9총선이 양자대결 구도 속에서 박빙의 승부가 될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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