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꽃 아름다움 취하고, 주꾸미 신선함 놀라고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백 꽃 아름다움 취하고, 주꾸미 신선함 놀라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천군 주꾸미 축제 22일부터 체험 축제...

서해안 최고의 맛과 동백의 군락지로 유명한 서천군 서면 동백정 일원의 2008 주꾸미 축제가 22일부터 30일 까지 펼쳐진다.

해마다 참가인원이 늘어나 서해안 대표 축제장으로 도약하는 서천군 해안가 축제의 서막인 주꾸미 축제에 작년도 행사기간 연인원 3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로 올해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500년을 자랑하는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 봄을 맞아 만개한 동백꽃과 한창 물오르고 입안 가득 차오른 알 맛이 미식가의 식욕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기간동안 서해안에서 갓 잡아 올려 신선한 주꾸미, 대하, 활어회 등 다양한 먹 거리 장터가 새롭게 단장한 동백정 주차장 일원에 들어서 미식가와 동백의 아름다움에 방문객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 체험을 위한 주꾸미 잡이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자연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면개발위원회는 서해의 여러 가지 사고에도 신선한 주꾸미가 잡히어 감사하다고 밀하며 그간 도움주신 전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수익창출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꾸미 가격을 시가보다 10%저렴한 kg당 2만 7천원에 제공키로 했다.

올해 축제장에 지역특산물 코너를 마련해 서천의 공동 농산물 브랜드인 서래야를 관광객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유진웅 서면개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따뜻한 날씨와 한참 물오른 주꾸미가 수확되는 시기를 고려해 선정했다”며 “신선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다시 찾고 싶은 어메니티 서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