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석문지구 간척농지종합개발사업이 완료단계에 있어 이르면 내년 농지임대, 매각이 이루어 질것으로 전망되며, 이 지역에 45만9000㎡ 규모의 취락·생산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단지에는 농업을 목적으로 하는 주거와 생산시설, 복지시설 등이 자리를 잡고 이를 위해 군은 토지매입비 75억 원과 기반조성사업비 400억 원은 총 4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 지역 가까이에는 올해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황해경제자유구역 등이 위치해 있어 연계된 개발계획을 수립 지역발전의 효과를 기대해 볼만한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간척농지종합개발사업 매립 준공과 더불어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용도지정과 농림부에 일괄 매입 건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간척농지에 대한 현대적인 농업생산기반이 조성되면 농업의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고 농가의 소득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석문지구 간척농지종합개발사업은 1987년 8월부터 20년 동안 총사업비 2천833억을 투입 고대면과 송산면 일대 2천643㏊의 간척농지가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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