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 등 논의

당진시를 비롯한 12개 시장·군수가 합심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교통혁신을 위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건설 관철에 나섰다.
14일 오전 당진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구간에 속한 12개 지자체의 장으로 구성된 시장·군수 협력체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개최했다.
7회를 맞는 이번 회의에는 협력체 대표 박상돈 천안시장과 오성환 당진시장,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경귀 아산시장, 김성균 예산 부군수 등 12명의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 안건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방안 ▲증평군 협력체 구성원 추가 참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 반영 등이 논의됐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력체 회의를 통해 중부권 동서축을 잇는 광역 입체교통망 확충으로 유기적인 철도 네트워크 연결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안 서산과 당진, 동해안 울진까지 동서축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30km의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완공시 서산~울진까지 현재 대중교통으로 6~7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를 2시간대로 단축할 수 있어 약 600만 명의 국민들이 직·간접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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