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실버스타호 첫 출항 ‘기관 고장’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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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실버스타호 첫 출항 ‘기관 고장’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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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2km 지점서, 승객들 '공포에 떨어'

^^^▲ 실버스타호출항 첫날 기관고장으로 표류한 '실버스타호'^^^
지난 15일 진도군 팽목항을 출발해 가거도로 첫 출항한 ‘실버스타호(569톤급)’가 기관고장으로 무려 2시30분 동안 표류하면서 탑승한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다.

사고는 이날 오전 8시30분경 실버스타호가 가거도로 첫 출항한 뒤 팽목항 인근 2km지점에서 갑작스럽게 기관고장을 일으키며, 바다 한 가운데 멈춰서 ‘미아 신세’가 됐다.

이 때문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가운 바다 바람과 파도 속에서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

특히, 실버스타호가 첫 출항부터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면서 진도군과 운영회사 측이 카페리선의 운항에 급급한 나머지 승객들의 안전을 소홀히 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한편 이날 첫 출항한 실버스타호는 팽목-가거도 항로에 신규 투입된 카페리선으로 승객 315명과 승용차 30대를 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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