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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지부장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자신의 직업과 전공에 따라 취업, 법률, 건강 등 전문상담을 해 주거나 봉사활동 경험 및 지도사례 특강 등을 통해 출소자들로 하여금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일을 한다.
지난 13일 야간 일일지부장으로 활동한 박종인 고문(광산 대표)은 현재의 건실한 기업체로 일구기까지의 숱한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와 24년간 갱생보호후원활동을 하면서 느낀점과 출소자를 직접 채용하여 전문인력으로 자리잡게 해준 지도사례들을 들려주어 숙식보호대상자들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터득하게 해 주었다.
김희천 분과총무는 “일일지부장을 하며 만나본 출소자들은 심성은 참 착하지만 세상물정을 잘 모르고 자립여건이 다소 미비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보람감과 함께 이들을 향한 더욱 큰 책임감을 느꼈다”고 했다.
윤용민 지부장은 “일일지부장제도는 위원님들께는 출소자의 어려움을 실제적으로 느껴 더욱 봉사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출소자들에겐 사회생활과 접목된 현장감 있는 상담의 기회가 주어지는 등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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