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로 틱장애 극복해 나가는 진성훈, 21초만에 승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종합격투기로 틱장애 극복해 나가는 진성훈, 21초만에 승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63회 로드FC 센트럴리그] 종합격투기로 틱장애 극복해 나가는 진성훈, 21초만에 승리

종합격투기를 통해 틱장애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진성훈이 제63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 참가하여 한 층 더 성장한 실력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25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로드FC 오피셜 원주 로드짐에서 제63회 로드FC 센트럴리그가 개최됐다. 성장의 발판 센트럴리그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수많은 선수 중 진성훈이 가장 눈에 띄었다. 진성훈은 지난 5월 28일 제 62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큰 활약을 하면서 정문홍 회장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 업로드된 ‘가오형의 스카우터’ 1화에 출연했다.

‘가오형의 스카우터’는 실력과 사연이 있는 격투기 유망주들을 스카우트해 로드FC 프로 선수로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진성훈의 열정과 꿈은 멈추지 않았다. 제63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도 높은 기량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로드FC 가맹 체육관인 팀 스트롱울프에서 2년 6개월간 종합격투기 수련을 해왔다. 틱장애를 종합격투기 훈련으로 극복해 로드FC 프로 선수를 꿈꾸고 있다.

강한 타격과 투지로 21초 만에 승리한 진성훈은 “가진 걸 보여주지 못했다. 맨날 40초, 20초 KO가 나니까.’라며 “다음에 조금 더 강한 상대를 만나서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저번에 2번째 경기할 때 암바로 승을 했는데 솔직히 ‘똑바로 들어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세한 부분에서 더 만족스러운 경기를 하기 위해서 그래플링 적인 부분에서 많이 보여주고 싶고, 타격 적이거나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진성훈은 ‘가오형의 스카우터’를 통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응원해 주는데 계속 성장해야 사람들의 기대에 좀 응할 수 있지 않나 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심정을 밝혔다.

또한 진성훈은 CJ ENM 디지털 스튜디오 tvN D가 '언더아머(Under Armour)'와 함께 론칭한 고교생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 고득점 수학여행'에 참가하면서 한 번 더 이름을 알렸다.

진성훈은 “하이스코어는 전국에서 운동 많이 한다는 괴물 같은 애들이 모이는 곳이다. 500명이 지원했는데 많이 추려서 한 거다. 그중에 뽑혀서 너무 영광이었다.”고 '하이스코어: 고득점 수학여행'에 출연하게 된 심정을 전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진성훈은 센트럴리그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 왔다. “센트럴리그는 너무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고, 아마추어분들에게 기회를 주는 거라 그런 부분에서 취지가 좋다고 생각한다.”며 진성훈은 센트럴리그에 관한 생각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른 불편한 곳이 있으시거나, 장애를 가지신 분들 또는 정신적인 질환을 가지신 분 모두 운동하시기 바란다. 저처럼 될 수 있다. 파이팅!”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