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와 협약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와 협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혼이민자 대상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교류 도모
결혼이민자 소비자 축제 한마당도 함께 열어
지난 10일 열린 협약식에서 김현숙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 회장과 김영순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협약식에서 김현숙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 회장과 김영순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다문화융합연구소가 결혼이민자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난 10일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회장 김현숙)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는 지속가능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으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정보교류 및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 전에는 식전행사로 결혼이민자들의 공연이 있었다.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협약식 후 각국의 이민자들과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 직원 및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결혼이민자 축제 한마당이 개최돼 한국, 베트남, 필리핀 등 각국의 의상 및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 열린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 간 협약식 이후 결혼이민자 축제 한마당이 개최됐다.
지난 10일 열린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 간 협약식 이후 결혼이민자 축제 한마당이 개최됐다.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는 전국 최초로 결혼이민자를 위한 소비자 교육을 시작했다.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이 늘면서 이민자들이 경제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지만 자국과 한국의 소비활동체계가 상이해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활동이다.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는 소비자 교육활동을 벌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로서의 권익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이민자들이 문화와 정치, 정서적인 적응뿐 아니라 경제생활에도 적응을 잘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의 만남이 인천지역 이민자들의 경제 및 소비활동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