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건설하기 위하여 캐비넷 만드는 것이 주요 임무
^^^▲ 우주왕복선 엔도버호 발사 ⓒ CNN^^^ | ||
이들의 임무는 우주에서 로봇을 설치하고 새 미래 실험실을 건설하기 위하여 캐비넷을 만드는 것이 주요 임무다.
이번에도 NASA는 밤의 해변에서 셔틀을 발사했으며 "마이크 레인바흐, 발사 지휘관"은 "신의 속도"라며 우주 비행사들에게 행운을 비는 라디오 방송을 했다.
비행사는 "반자이"라며 일본어로 응답하며 이번 발사에 신은 "우리들에게 축복되고 아름다운 밤을 주었다".고 대답했다. 이번 우주 여행은 일본, 캐나다 출신의 다국적 승무원으로 구성 되었다.
노을이 붉게 지는 황홀한 밤에 엔도버호는 빛을 발하며 암흑의 우주공간으로 향했다.
이륙 조금 후에, 우주 비행사는 셔틀의 조타 자세 제어 분사기에 대하여 경고 메시지를 취급해야 했 다.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지만 셔틀의 냉각 장치는 1 차에서 백업 회선에 전환되어야 했다. NASA는 이를 예의주시하면서도 그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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