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능재료연구실 소속 학생들 우수한 연구성과 인정받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2022년도 한국재료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신소재공학과 이화평 석사과정생과 김민규 석사과정생이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화평 학생은 ‘The correlation between the dielectric constant difference between polymer and ceramic and the dielectric constant of the polymer@ceramic composite’라는 논문으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는 신소재공학과 전자기능재료연구실 정대용 교수, 대학원생 김승욱, 김민규, 주쇼진 학생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에서는 폴리머에 저유전율 세라믹을 첨가했을 때보다 고유전율 세라믹을 첨가했을 때 복합체의 유전율이 낮아지는 현상을 바탕으로 매트릭스(matrix)로 사용된 폴리머의 유전율과 비슷한 수준의 세라믹 첨가제를 넣어야 유전율이 상승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수상으로 향후 폴리머 유전체의 유전율 향상을 위한 연구에 도움될 결과로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학술대회에서 김민규 석사과정생도 “Improved thermal and dielectric properties of polymer-ceramic composite through the pre-impregnation process”라는 논문으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에서는 높은 열특성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질화붕소(Boron nitride)를 나노사이즈의 크기에서 함침시켜 열특성과 유전특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진공 함침이라는 간단한 방법으로 소재의 특성을 향상시켜 다른 연구에 응용될 가능성을 높였다.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한 김민규 학생은 “지도교수님인 정대용 교수님과 전자기능재료연구실 동료들 덕분에 실험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석사학위 졸업 전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화평 학생은 “직접 수행한 연구로 좋은 결과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더욱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신소재공학과 정대용 교수는 “석사 1학기 학생의 논문상 수상은 어려운 일인데 학부연구생 활동을 거쳐 대학원에 진학해 꾸준히 연구함으로써 우수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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