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및 농업인 건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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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및 농업인 건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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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읍 두산마을 공동급식 모습
문산읍 두산마을 공동급식 모습

경남 진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여성농업인의 영농 활동과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대곡면 마호마을을 시작으로 30개 마을, 7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급식과 건강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업인구 감소에 따라 농촌사회 내 여성농업인의 역할 비중이 커진 가운데, 가사노동과 농작업을 병행하는 여성 농업인의 부담 경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진주시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마을공동급식은 공동급식 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20명 이상 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20일 이상 자체 취사 방식으로 자율 운영하며 마을당 250만 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 마을 사정에 따라 도시락 구입 및 배달을 희망하는 마을에는 225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예산은 7,500만 원이다.

또한, 공동급식마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피로회복과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마을당 10회씩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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