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일을 이용하여 그동안 충주고 1학년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으로 힘들고 삶에 지친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자 십시일반으로 차태평 교사의 제의로 시작하여 상반기에는 대원고등학교에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학생에게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비록 작은 돈이지만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한푼 두푼 돼지저금통에 넣어준 씨앗이 모아져서 우리주변의 이웃들에게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을 펼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얻게 됨은 물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직접 연탄을 나르며 어르신에 대한 존경심과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 보람을 갖는다고 배기성단원은 피력했다.
충주고 R C Y.인터렉트 단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년 이 같은 행사를 발전시킴으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나눔의 실천을 몸소 이어받아 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나눔 교육의 장으로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임병교(91세) 할아버지는 학생들의 작은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였으며 바쁜 가운데도 같이 동참한 김경범 교사는 “메말라가는 풍토 속에 학생들의 자발적인 선행에 감동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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