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JC, 농수특산물 판매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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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JC, 농수특산물 판매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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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청소년 돕기 행사 일환으로

^^^▲ 농수특산품을 판매하는 진도JC회원^^^
진도청년회의소(회장 김남중)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광주 상무 지하철역에서 지역 불우청소년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행사를 펼쳤다.

또 김남중 진도JC회장은 상무역 1일 역장을 맡아 광주시민들에게 관광 진도를 알리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진도JC가 ‘사랑을 나눕시다’란 주제로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진도지역 특산품인 오색미와 멸치, 구기자, 검정쌀, 미역, 홍주 등을 홍보와 함께 판매했다.

총 3천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진도청년회의소 김남중 회장은 “수익금 전액은 불우 청소년 돕기 행사에 쓰여질 계획이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특산품 판매 등과 같은 자선행사를 비롯해 진도알리기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진도 사회단체로는 처음으로 진도의 특산품을 가지고 타 지역을 방문해 3일간 판매행사와 진도알리기 홍보행사를 펼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또, 중앙JC 회장단 및 임원단이 전남지구JC와 특우회, 부인회 등 현지방문을 병행해 진도알리기에 주력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은주(36. 오치동)씨는 “진도의 우수한 농수 특산물이 많은 것으로 알게 됐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진도관광을 한 번 떠나고 싶다.”고 말해 이번 행사의 성과를 가름할 수 있었다.

김남중 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열중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관광 진도를 광주시민에게 홍보 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훌륭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박연수 진도군수를 비롯한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행사장을 찾아 진도JC 회원들을 격려하고 진도농수산물 판매와 진도홍보를 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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