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파마, 유상증자 자금 임상비용, 시설 자금 으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뉴로테크파마, 유상증자 자금 임상비용, 시설 자금 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5억7,700만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지난 5일 장 마감 이후 ㈜뉴로테크파마는 235억6,400만원의 운영자금 등 마련을 위해2,416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이사회 결의로 제3자에게 배정”하는 방식의 유상증자 결의를 공시했다.

유상증자 전 뉴로테크파마의 발행주식수는 4,832만여주이며, 신주발행 이후 뉴로테크파마의 발행주식수는 7,248만 여주로 늘어나게 될 예정이다.

신주의 발행예정가액은 30% 할인율을 적용한 980원(최종발행가액은 추후 결정)으로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약 0.5주이다.

회사측은 “유상증자 자금의 대부분은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자회사 ㈜뉴로테크의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 Neu2000의 임상 2상 및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AAD-2004의 임상 1상 추진에 사용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측은 “Neu2000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준비를 국내.외 최고의 연구진 및 다국적 임상대행기관과 긴밀하게 논의 중에 있으며, 이는Neu2000의 성공적인 기술이전을 위한 일환” 이라 밝히며 “이밖에 단백질의약품 생산을 위한 GMP시설 구축자금이 필요했으며, 이는 안정적인 매출을 갖기 위한 지난해 전략으로 작년 8월 인수한 구 ㈜팬젠 사업의 연속이다” 라고 덧붙였다.

㈜뉴로테크파마의 자회사 ㈜뉴로테크는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1상을 2006년 미국 FDA의 승인 하에 진행한 결과 이미 탁월한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심장마비 및 척수손상 등에 대한 신규 적응증 대한 연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연내 뇌졸중에 대한 임상 2상을 실시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상 2상 1단계의 결과가 나오는 시점인 내년에는 다국적 대형제약회사와 공동연구개발 또는 기술이전을 통한 대규모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06년에 보건복지부의 대형국가연구개발 실용화 사업과제로 선정되어 연구개발하고 있는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AAD-2004는 영국에서 비임상을 추진해온 결과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