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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의 우수성과 제조 방법에 대한 강의(강사 서복자) 후 직접 장을 담그는 체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장기간 발효와 숙성과정을 거쳐야 구수한 맛이 우러나는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slow food)를 보급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농촌과 도시가 함께 상생하는 길을 모색코자 소비자 농촌생활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담근 장은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콩을 사용하였으며 장류사업장에서 직접 관리하여 내달 말 장 가르기 작업 후 발효숙성이 끝나는 11월에 완성된 전통장을 수령할 수 있고 수시 방문을 통해 장독 안의 발효과정을 확인함으로서 가족단위로 자연친화적 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하현숙씨(남선면, 45세)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고 처음 담가 본 장 맛이 기대 된다.”면서 “내달 장가르기 행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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