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선관위, "공정선거 몰라 공천혁명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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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관위, "공정선거 몰라 공천혁명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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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혐의마저 공천영향 줄 수 없다 방관

 
   
  ▲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의 금품수수 근절 포스터  
 

전국 최대 낙후지역이자 정치적인 섬으로 고립된 전라남도에서 공명선거를 선도해야 될 의무가 막중한 선거관리 위원회 일부 직원들의 구태가 말썽이 되고 있다.

현지 여론조사 과정에서 양자 구도시 7대3 정도로 밀리고 있는 후보 친인척이 여론 반전을 위한 금품제공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만한 지역 선관위 직원임을 감안하면, 구태의연 말썽은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까지 비난이 고조된다.

동시에 대선에서 패해 입지가 좁아진 통합민주당 중앙당이 줄기차게 주창하는 '공천혁명' 따윈 안하무인 태도들이어서 새정치권과 호남 향우인들 사이에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다는 비판마저 일고 있다.

법률전문가인 유모 현역 의원의 친인척이 지역구 최악 열세지역으로 판단되는 곳에서 10만원권 수표가 든 봉투를 지역민에게 제공했다가 신고당한 것은 지난 달 29일.

이날은 통합민주당 중앙당에서 공천혁명을 외치고 현지 여론조사 실시 면접과정을 목전에 둔 예민할 대로 예민한 시점이어서 금품제공 의도성이 너무도 뚜렷한 시기로 확신되는 시점이자 돈을 받았다는 사람의 직업이 택시기사여서 여론 조작 확산 가능성도 큰 범의 증폭 시기.

그러나 전남도 선관위와 영암군 선관위 관계자들은 "공천에 영향을 줄 수 없다"면서 정치병동 대한민국 고질병인 금품선거 부패진행을 감추려는 구태의연만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현상들과 관련, 전남 장흥군 김모씨는 5만원 받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경상도의 청도군민들이 존경할만 하다면서 "청도는 아마 남도는 프로" 라고 진단했다. 그는 "3명의 시장이 줄줄이 감옥에 간 순천시, 부부군수 형제군수로 유명한 화순군, 교회헌금 1억원으로 유명한 장흥군 등이 대표적인 전남지방 프로 정치병동" 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선관위 직원들은 부패선거의 공범 혹은 방조범이 분명하며 혈연 지연 학연 등 '연줄사슬'에 갇힌 선거 관련 지역 공직자들의 공정성 회복과 조선시대 상피제(相避제)같은 인사제도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8번이나 당적을 이동 혹은 변동하면서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철새족으로 유명한 금품살포 제공측은 '함정', '음해'등을 주장하며 만인 평등 선거법 위에서도 철새처럼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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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2008-03-06 12:05:25
언론의 최소한의 기본도 지키지 않는 당신들이야 말로 구태, 공공의 적이여, 철저하게 법적인 심판을 기대해본다. 기사 제공자가 류00이라는 사실 특별취재부라는 교묘하게,,,, 양심이 있어야지

소설 2008-03-06 12:20:43
아예 소설을 쓰시요.
소설도 이런 소설이 없소
결국은 정의가 심판하겠지요

답게살아라 2008-04-13 19:05:57
잘쓰고있는 기사를 뭐가 찔리다고 난리들이냐
도둓이 성낸다는 엣ㅁ말이 사실이구만.....
정의롭게 살아라 인간답게 살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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