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서울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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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서울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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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갤럭시 VS FC서울' 공식 기자회견

^^^ⓒ 김기영 기자^^^
27일 오전9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샤파이어볼룸에서 'LA갤럭시 VS FC서울'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 김기영 기자^^^
모토로라 코리아가 주최하는 오는 3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의 친선경기를 위해 26일 방한한 LA갤럭시. 이 날 기자회견장에는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데이비드 베컴' 과 아벨 사비에르, 루드 굴리트 LA갤럭시 감독, 이을용, 이청용,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참석하였다.

^^^ⓒ 김기영 기자^^^
프리킥의 비결에 대해 데이비드 베컴은 “프리킥의 비결은 말해줄 수 없다”며,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프리킥을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기억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며, "프리킥의 진화를 위해 여전히 열심히 맹훈련 중이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베컴은 “뜨거운 열정과 따스한 환대에 감동을 받았다”며, “미국축구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진 모든 기량을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한국을 첫 내한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한 수 가르침을 부탁한다는 질문에 데이비드 베컴은 “무엇보다 경기를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번 경기는 많은 꿈나무들이 지켜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플레이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에 대해 데이비드 베컴은 “센추리클럽 가입을 위해 체력적인 준비 가장 우선이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트레이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한 몸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 김기영 기자^^^
아벨 사비에르 선수는 큰 경기와 작은 경기의 차이점에 대해 "어느 나라, 어느 리그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축구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프로축구에 대해 아벨 사비에르는 "젊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며, "발전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 후 LA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과 FC서울의 이을용 선수가 서로의 경기복을 교환하였다. 베컴 등 LA갤럭시 선수들은 28일 연습 장면 공개와 29일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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