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있고 참된 동량을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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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있고 참된 동량을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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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추부터 꼬이기 시작하면...

국민이 염원하는 경제발전에 힘입어 이명박 정부가 탄생한지 3일째 이다.

첫걸음 부터 힘차게 출발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내각조차 구성하지 못하고 연일 삐걱대고 있다.

내각의 수반인 총리부터 장관까지 수레바퀴가 원통형이 되지 못하고 네모, 세모 각양각색으로 불협화음에 절대 인준 못한다는 암초에 부딪혀 헤매이고 있다.

이명박정부는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말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각수반 인선에 대하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인재들로 꾸려야 할 것이다.

제1야당인 민주당의 반대를 단지 다수당의 횡포라 몰아 세울일이 절대 아니다. 과거 한나라당에서 총리 인준 거부와 장관낙마 시켰던 일을 상기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여당이 되었다고 그 기준이 하루 아침에 바뀐다면 부패당의 이미지가 되살아나며, 향후 5년동안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음이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자기 식구에 감싸기에 급급하여 절대 불법없다 단언할 것이 아니고, 강재섭 대표의 발언처럼 "제대로 검증 시스템이 되어 있지 못했다" 하듯이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소득세 이중공제등 연일 새로운 의혹들이 하나씩 새롭게 제기되고 있는 판국에 눈가리고 아웅하듯 넘어갈 일이 아님을 각성해야한다.

안상수 원대대표의 발언에서 "인사청문회제도에서 여러 가지 개선할 점이 있으나 너무 도덕성만 강조하다보면 능력 있는 인사들을 구하기 힘든 현실을 무시할 수 없다"며 "국민들이 이해해주면 좋겠다." 하였다. 그리고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국정운영능력도 탁월한 인사를 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주장하는데 국민들의 감정을 무시 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도둑넘, 사기꾼짓을 하여 교도소에 가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자기 가정의 경제를 위해서 했다고 거창하게 말하지 않겠는가?

개인의 가정이던 나라의 살림꾼이든 원칙은 있어야 한다.

그원칙이 무너졌을땐 사회는 혼란스러워지는것이고 그 피해를 제일 먼저 보는 이들이 국민이다.

진정 이나라엔 도덕적으로 지탄받는 인사들이 국가를 운영할 수 밖에 없는 부패국가란 말인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갈 동량이 그리 없단 말 인가?

시작부터 삐끗대는 이명박정부와 한나랑의 오만이 벌써 나타나는것 같아 심히 국민들의 마음은 착잡하다.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마음이 틀리다고, 한나라당의 행태를 보면 걱정이 앞선다.

지금 비웃는 소리로 "국정을 몽땅 고소영(고대 출신·소망교회·영남)과 강부자(강남의 땅 부자)에게 맡겼다는 소리를 들었을터인데, 과거 야당인 한나라당 시절에 노무현정부 정권의 부동산투기 의혹과 논문표절 의혹이 있던 장관지명자들을 낙마시켰던 것과 동일한 잣대를 자신들에게도 적용시켜야 할 것이다.

더이상 되풀이 되는 나는 로맨스요 넌 불륜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국민을 섬기고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참된 동량들을 뽑아 국정운행을 해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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