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올 농촌지도시범사업 10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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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올 농촌지도시범사업 10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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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산학협동심의회 열어 42종 93개 사업 심의

^^^▲ 심사숙고 심의하는 영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들
ⓒ 백용인^^^
영광군의 올 농촌지도시범사업이 틈새 소득작목 개발 등 총 42종 93개 사업에 10억 원으로 확정됐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어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시범사업인 병해충 종합관리 시범 등 42종 93개 사업에 대해 심의 확정했다.

이날 심의한 2008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에는 친환경농업 기술정립을 비롯 최근 벼농사에서 문제가 되는 줄무늬잎마름병 및 키다리병 방제시범 등 13종 30개소를 확정했다.

또한, 소득작목 분야는 수출농업 확대와 양채류 재배 등 소득작목에 대한 시범사업으로 7종 8개소, 특화작목 분야는 FTA에 대응한 새로운 틈새작목 개발 및 축사 환경개선 등 14종 33개소, 생활자원 분야는 이름다운 그린농촌마을 조성과 농촌여성 창업지원 등 6종 10개소 등이다.

이에 따라 영광군의 올 농촌지도시범사업에는 국비 1억5천만 원, 도비 5천3백만 원, 군비 6억5천8백만 원 등 총 93개소에 10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현장애로기술 해결과 틈새 소득작목 보급 등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됐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연구결과 개발된 신품종과 새기술, 농기계 등을 농업인에게 신속히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친환경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와 인근농가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영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관련기관 및 단체와 독농가 등 18명으로 구성돼 농촌지도시범사업 선정은 물론 지역실정에 맞는 기술개발 및 보급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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