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가 5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일 2시간씩 총 20회 '어르신 바둑교실 초급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스포츠와 문화 활동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한 무료 바둑교실을 시범 운영해 치매예방 및 건전한 여가 선용을 기대한고 있다.
바둑교실 강사는 화성시바둑협회 소속 바둑기사이며, 대상은 만65세 이상 화성시민으로 코로나19 3차 백신접종 완료자로 동부, 서부, 남부 권역별 각 1개소씩 운영한다.
지현 노인복지과장 “어르신들이 바둑이라는 취미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하며,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화성시 바둑협회 사무실 방문 또는 팩스(031-214-4774)로 신청하면 된다. 단, 최소 수강인원(10명) 미달 시 개강일이 변경되거나 폐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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