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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THE ORIGINAL> 제작발표회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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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11시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쩐의 전쟁 THE ORIGINAL>(연출 이정표 극본 김진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CJ엔터테인먼트 TVN 채널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12부작 하드보일드 드라마 <쩐의 전쟁 THE ORIGINAL>.

쩐의 전쟁은 돈에 대한 이야기다. 돈보다 먼저 인간이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 사는 사람들 중에 이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드라마는 이 말을 믿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돈에 미치고, 돈에 끌려 다니는 인간군상들의 적나라하고 충격적인 모습을 통해, 과연 돈의 가치가 무엇이고, 돈의 참 모습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 날 제작발표회는 메이킹, 예고편 영상 공개와 박정철, 조여정, 신구, 권용운, 이정표 감독이 참석한 간담회및 심층 인터뷰로 진행되었다.

^^^ⓒ 김기영 기자^^^
박정철은 “박신양이 연기해 큰 사랑을 받은 금나라 역을 맡아 부담이 된다"며, "전작과는 전혀 다른 금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 회 다른 에피소드로 전개가 된다"며, "금나라는 사건마다 해결의 키를 쥐고 있는 역할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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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노출연기에 대해 “본의 아니게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게 됐다"며,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작품에서 필요로 한다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작품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 조여정은 “캐릭터와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라는 점에 이끌려 작품을 선택했다”며, "지금까지 영화를 제외하고 드라마에서 여성스럽게 비친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맡았던 배역 대부분이 밝거나 쾌활한 역이었기 때문이다"며, "주위에서도 어리게만 보셨다”라고 털어놓았다.

전작 박진희와의 차별점에 대해 조여정은 “첫째는 캐릭터가 다르다는 점이다"며, "둘째는 배우가 다르기 때문에 보여지는 모습도 다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김기영 기자^^^
전작 배우들과 현재 배우들의 연기의 차이점에 대해 신구는 "박신양과 박진희는 열정적으로 아주 열심히 잘했다"며, "그건 자타가 공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철과 권용운도 못지않은 성과를 낼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대부업체 광고 섭외에 대해 신구는 "작품 이후 대부업체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왔다"며, "도저히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분명 순기능이 있다"며, "그걸 악용하니까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 김기영 기자^^^
권용운은 사채에 대해 "생각도 못했다"며, "어른들에게 쓰면 큰일 난다는 소리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쳇말로 정말 개뿔도 없을 때는 사채도 안 준다"며, "그런 상황에 놓인 분들이 슬프다"라고 전했다.

또한 "금융권에서 거절당한 서민에게 필요악이다"며, "적정선의 규제가 필요하다. 이자율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전작이 인기를 얻은 것이 부담이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권용운 "전작 '쩐의 전쟁'은 절반의 시청자들이 박신양을 통해 '쩐의 전쟁'을 봤다"며, "나머지 절반은 신구 선생님의 '쩐의 전쟁'을 봤다"고 말했다.

신구에 대해 권용운은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다"며, "신구 선생님 때문에 매 순간 긴장하며 촬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신구의 합류 이후 든든한 마음을 가지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쩐의 전쟁 THE ORIGINAL>는 오는 3월 7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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