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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은 22일 인수위 해단식에서 50여일동안 휴일없이 일한 인수위원들을 격려했다.^^^ | ||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수위 해단식에서 “여러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을 선진화시키고 우리 국민 모두가 다 어느 위치 어느 계층이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나라를 만들어보겠다는 의욕을 마음속에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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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인수위 해단식에서 이경숙 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에게 국정과제보고서 규제개혁보고서 예산절감보고서를 전달하고 있다.^^^ | ||
이명박 당선인은 ‘노 홀리데이’(No holiday)를 선언, 휴일 없이 근무한 인수위 활동에 대해 “이경숙 위원장이 여성이라 좀 부드럽게 할 줄 알았더니 쉬지도 않고 아주 그냥 발 빠르게 인수위를 운영했다”며 “짧은 시간에 효과를 거둬야 하는 한시적 활동이기 때문에 사생활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무슨 돌격부대도 아니고 이런 경험을 처음으로 해 봤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에게 미안하고 여러분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그러나 앞으로 5년간은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을 우리는 좋아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효과적으로 일하고 쉴 때는 쉬는 것이다. 휴식이라는 것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당선인은 “김용진 실무위원의 아버님이 위독하신데 정부조직법 끝난 다음에 갔다고 하고, 진현환 실무위원은 부친상을 당했는데 일하는 데 지장 있다고 남모르게 치렀다고 한다”며 파견 공무원을 일일이 들어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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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이 이경숙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 관계자들과 함께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이 당선인은 또 최근 잇따른 사고에 대해 언급, “전환기에 정권이 바뀌고 지난 10년간 정권과 지금 정권과는 색깔 면에서도 콘텐츠 면에서도 차이가 있다”며 “사회가 이완된 경향도 있다. 빈번한 사건도 사회적 긴장의 완화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당선인은 “모든 것을 보면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책임을 지고 칭찬을 받을 사람이 칭찬을 받아야 한다”며 “과거에 보면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과거 미국 총기사건의 예를 들면서 “책임질 사람만 책임을 지는 것 같았는데, 이것도 선진문화가 아닌가 한다”면서 “앞으로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고 높이 평가할 사람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경숙 위원장 “사명 끝난 것 아니다”
한편 이날 해단식에서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50여일에 걸친 숨 가빴던 여정을 마치고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간다. 그동안 밤을 새워가며 역사적 소임을 다한 자랑스러운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하지만 이것으로 우리의 사명이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어떤 위치에 있든 여러분은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도록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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