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4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올해(2022년) 상반기' 19%, '하반기' 34%, '내년(2023년) 이후' 23%, 그리고 16%는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즉, 한국인 두 명 중 한 명이 늦어도 올해 연말까지는 마스크 없는 생활을 되찾으리라 기대했다.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일상회복이 가능하지 않으리란 회의적 시각은 작년 12월 46%에서 16%로 크게 줄었다.
연내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을 기대하는 사람은 남성(63%; 여성 42%), 자영업 직군(67%), 거리두기 완화 찬성자(63%; 반대자 30%), 코로나19 감염 경험자(57%; 비경험자 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번 조사는 12~14일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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