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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공개 회동, 환담하고 있다.^^^ | ||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회동에 대해 “대단히 좋은 분위기에서 서로 덕담을 나누시고 국정현안 전반에 대해서도 두루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에 공감을 주고 받으셨다”고 설명했다.
천 대변인은 “한미 FTA,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정부조직개편안 등이 화제에 올랐다”며 다만, “만남의 성격자체가 아주 편안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무슨 협의나 합의가 이뤄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쇠고기 수입 문제와 관련, “거론은 됐지만 이 당선인이 구체적인 요구를 한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쇠고기 수입과 한미 FTA 비준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를 나누고 또 대통령께서 가지고 계신 경험과 이런 것들을 조언하신 정도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만남은 지난 번 회동 때 두 분이 다시 만나시기로 한 약속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며 “회동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45분 동안 이루어졌으며, 문재인 비서실장과 임태희 비서실장이 배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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