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문 대통령의 임기가 6개월을 앞둔 시점을 기점으로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52개 기관에서 13명의 기관장, 이사·감사 46명 등 총 59명의 알박기 인사가 자행됐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전문성과는 무관한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보은성 인사로 이 중 28명의 임기는 2024년까지이고, 14명은 2025년까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임기 절반에 이르는 동안 국정철학과 비전이 다른 전 정권 인사들이 한 자리씩 차지해 사사건건 딴지를 걸 태세인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새 정부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문재인 정권의 불공정과 비상식에 이젠 신물이 날 지경”이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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