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무령왕릉 인근에 공예 工房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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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령왕릉 인근에 공예 工房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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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 완공목표로 50억 투입, 전시 판매장과 공방 10동 건립

^^^▲ 공예 공방촌 조감도^^^
충남 공주시가 웅진동 무령왕릉 인근에 공예 공방촌(工房村)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주시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웅진동 65-1번지 일대 1만8800여㎡의 부지위에 지상 2층 연면적 725㎡ 규모의 공예품 전시판매장과 30평 규모의 공예 공방촌 10동(棟)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초순 발주해 2009년 12월말까지 완공할 공예 공방촌에서는 목공ㆍ금속ㆍ도자기 등 문화유적을 소재로 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생산하게 된다.

공방촌 내부에는 생산시설 뿐만 아니라 체험공간 및 창작공방, 정보자료실 등도 갖춰 관광객들에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생산된 공예품을 한데 모아 판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장 1동도 함께 건립해 이 곳에서 생산되는 우수 공예품을 내방 관광객에 직접 판매한다는 세부계획도 마련했다.

이러한 계획아래 공주시는 지난 해 9월말까지 대상지에 대한 토지매입과 토지사용 승낙서를 징취했으며 10~11월 두달동안 실시설계도 마쳤다.

공주시청 강석광 관광지조성담당은 "공예 공방촌이 완공되면 주변의 구들장 체험 숙박촌과 함께 문화관광의 도시 공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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