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학교 천안캠퍼스 첫 신임경찰관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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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학교 천안캠퍼스 첫 신임경찰관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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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임경찰 247명 입교식

^^^▲ 해양경찰학교 천안캠퍼스는 2008년 2월 11일 신임경찰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해양경찰학교(교장 강성형)는 2008년 2월 11일 신임경찰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었다.

이날 247명 신임경찰관들은 성실히 학업에 임할 것을 다짐하고, 입교 선서와 학교장을 비롯한 전교직원의 환영 속에 해양경찰 신임교육에 임했다.

강성형 학교장은 입교식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 자리까지 온 입교 생들을 격려하며 후배경찰관들이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신임경찰관 247명은 남자 224명, 여자 23명으로 이들 중에는 공채, 외국어특채, 잠수, 해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들이 모였고, 특히 응급구조사 14명이 함께 입교하여 신임경찰 교육을 통한 다재다능한 인재들이 배출될 전망이다.

^^^▲ 해양경찰학교 천안캠퍼스 입교식이 끝난 후 강성형(치안감) 학교장이 입교생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들은 24주의 기간 동안 53과목의 학과수업과 3주간의 현장실습(함정, 파출소), 2주간의 수상인명구조훈련, 무도, 사격훈련 등을 통해 정예 해양경찰관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선박경험이 없는 교육생들을 위해 함정운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2주간의 함정운용실무 위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온 교육생들이 이제 똑 같은 제복을 입고 해양경찰관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늠름한 모습으로 입교식을 맞이하는 신임교육생들의 눈빛에 대한민국 삼면의 바다가 희망의 빛으로 밝아오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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