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개회...13일간 의정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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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개회...13일간 의정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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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건의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의 및 2022년 주요 업무계획 청취
1조 4천766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의결
제235회 임시회
제235회 임시회

아산시의회가 17일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13일간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제235회 임시회에서는 53건의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의와 2022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본예산 1조 2천73억 원보다 2천693억 원(22.31%) 증가한 1조 4천76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 의결한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개정사항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이 강화된 만큼 의회의 전문성 증진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으로 시민 중심의 자치의회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여 아산시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235회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상반기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와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며 “동료의원 분들께서는 예산심사 과정에서 세출예산이 목적에 부합하고 실효성 있게 편성되었는지, 불필요한 예산은 없는지 꼼꼼하게 심사하여 주시고 주요시책이나 각종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 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했다.

임시회 둘째 날인 18일부터 28일까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심사·처리하고 2022년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 및 제2022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오는 29일 제2차 본 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처리를 끝으로 제23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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