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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김재섭)발표에 의하면 지난 해 논산 관내 산불발생 건수는 29건으로 40,308㎡의 산림면적이 소실, 부상자 1명이 발생했으며, 2008년 현재 발생한 산불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소각, 논 · 밭두렁 태우기, 담배에 의한 화재 등 화기취급 부주의에 의한 출동건수가 23건으로 전체 출동건수 29건 중 약 89.6%를 차지하는 등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전국적인 산불예방 강조기간인 2월1일에서 5월15일 까지를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731명을 투입, 37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 산불발생 취약시간 대 기동순찰을 1일 2회 실시하고 ▲ 소방차를 활용하여 산과 인접한 마을을 중심으로 산불조심 홍보방송 실시 및 관내 관광객 · 입산자의 출입이 많은 지역을 선정하여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며, ▲ 시 · 군청,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지원으로 산불예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봄철 화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등산객과 논 · 밭두렁을 태우는 농가의 주의를 당부하고 차량에서 무심코 버린 담배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지는 사례가 많아 운전자의 생활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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