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주민단체가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을 잇달아 지원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팔달구 주민단체는 지난 11일 동해시와 울진군에 물품을 전달했다.
장안사랑발전회, 장안구 주민자치회장협의회·통장협의회 등 장안구 8개 단체는 동해시를 방문해 성금 800만 원 상당 성금·생필품을 전달했고, 팔달연합회·팔달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울진군을 방문해 300만 원 상당 간편식 등을 지원했다.
또 권선사랑연합회·권선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울진군을 방문해 성금 100만 원과 300만 원 상당 물품, 또 영통발전연대·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통장협의회도 같은 날 울진군을 방문해 350만 원 상당 간편식 등을 지원했다. 또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6일 울진군을 방문해 300만 원 상당 식료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일 수원시·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울진군 임시 재난현장지원본부가 설치된 봉평신라비 전시관을 방문해 핫팩·컵라면·과자류 등 울진군이 요청한 구호물품(500만 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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