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하동군은 2022년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만 6000원을 포함해 연간 1인당 13만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초과자, 문화누리바우처 카드 선정자 등은 제외된다.
바우처카드는 의료분야,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 기타 사용 제한이 필요한 업종을 제외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되고,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반납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여파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한 내에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