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치매조기검진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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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치매조기검진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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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조기 검진 서비스 제공

경남 하동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진단검사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4일 군은 치매 조기 검진 대상자들의 접촉 최소화를 위해 1대 1 사전 예약 순번대로 조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약은 하동군치매안심센터 상담실(055-880-6867~8)로 하면 된다.

우선 검사 대상은 치매고위험군인 만75세(1947년생) 이상 어르신 및 독거노인이며, 만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미실시 어르신도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 실시 및 치매 협약 병원으로 의뢰해 감별검사를 받게 된다.

치매진단을 받고 등록된 대상자는 기저귀 등 조호물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1대 1 맞춤형 사례관리 및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표 발급 등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 검진 및 치매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어르신들의 치매검진 및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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