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0일 개강하는 영광농업대학은 2월 25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하며, 매주 목요일 2개 과정을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학업이 진행되고 농번기엔 방학이 있을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친환경농업반 40명과 고추반 40명 등 총 80명으로, 정예인력양성을 위한 전공과목 및 공통과목의 이론 강의와 선진지 견학 및 실습 등 80~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선도 농업인으로서 자질향상을 위한 소양교육과 전문기술,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론과 실습, 친환경 농자재 제조 및 사용법, 농산물 유통과 마케팅, 유기농산물 생산, 정보화 교육, 친환경농업 관련단체 및 유통업체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과정으로 편성됐다.
영광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농업관련 국가자격증, 농축산물 품질인증, 영농규모 등의 성적을 산출해 합격자는 3월 5일 개별통보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영광농업대학 수강생에게는 수강료와 교재비, 선진지 견학 및 실습재료비 등을 전액 지원하며, 강사는 4년제 대학교 교수 등 100% 외래강사로 구성했다.
이번 영광농업대학 부학장인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장옥 소장은 “농업대학을 이수하면 농업 선도자로서의 자질을 높이고 현실 적응력을 높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사무소나 읍면농업인상담소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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