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아산 6명, 천안 5명, 서산 2명, 보령·당진‧부여‧청양 각 1명씩 적발

충청남도경찰청이 지난 25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천안시 불당동 등 충남도내 음주운전 우려지역 19개소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총17명을 적발했다.
이번 일제음주단속은 최근 2월 음주교통사고가 157건으로 전년대비(2.24기준) 7.5%(+11건) 증가하여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일제단속을 실시하게 되었다.
단속으로 총17명이 적발되었고, 이 중 면허취소수치 대상자는 7명이나 된다. 지역별로 아산 6명, 천안 5명, 서산 2명 그리고 보령·당진‧부여‧청양에서 각 1명씩 적발됐다.
특히 아산에서는 21:15분경 용화동 중앙도서관 인근에서 음주단속 중인 순찰차를 발견하고 도주하는 운전자를 50M 추격해서 혈중알콜농도 0.129% 만취한 상태인 운전자를 적발하기도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계절변화 및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등으로 음주운전 우려가 높아 매주 주‧야간 음주사고 다발지역 부근에서 집중적인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음주운전은 중대범죄인 만큼 음주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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