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5일 개장한 진주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이 27일 운영이 종료된다.
진주실내체육관 남측 광장에 설치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개장기간 내 1만7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시민의 호응도가 높았다.
주말에는 100%, 평일에는 70% 이용률을 보였으며, 특히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인기가 많았다.
올해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회당 이용 인원의 대폭 제한, 온라인 사전예약제 실시, 백신패스 도입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해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됐다.
특히 예년에 비해 썰매장 면적을 확대하고 보호자대기실을 설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하고, 아이스링크장 전체 지붕을 설치해 빙판에 내리쬐는 햇빛을 차단해 양호한 빙질 상태를 유지하며 2월 말까지 운영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겨울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어 마스크 없이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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