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청양군과 외국인 유학생 농촌인력교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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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청양군과 외국인 유학생 농촌인력교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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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의 농촌인력 교류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
유학생을 국내 계절근로자로 활용 농번기 인력난 해소 및 농가 경영안정과 지역발전 도모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2월 23일 청양군과 외국인 유학생 농촌인력교류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른쪽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왼쪽 김돈곤 청양군수)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2월 23일 청양군과 외국인 유학생 농촌인력교류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좌측부터 김돈곤 청양군수,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23일 충남 청양군과 외국인 유학생 농촌인력교류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창완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호 청양 부군수, 김덕환 농업정책과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양지역의 농촌인력 교류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의 계절성을 고려해 농번기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순천향대 유학생을 국내 계절근로자로 활용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 및 농가의 경영안정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외, 외국인 유학생의 △농촌 봉사활동 △재능기부 △한국문화 체험 등을 비롯해 청양군의 관광·문화자원 및 농산물의 글로벌 홍보를 위한 다양한 기회의 장도 마련한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지자체가 첫 글로벌 협약의 발걸음을 뗀 만큼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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