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는 2007년에 966억원의 매출액과 10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대비 매출액은 6.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 15% 감소하는 실적을 올렸다.
아비스타의 2007년 실적이 감소한 주된 원인은 2007년 8월에 신규로 런칭한 2개의 신규브랜드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의 초기 런칭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아비스타 관계자에 따르면, “2007년에는 2개의 신규브랜드 런칭 관련 초기 비용은 많이 발생했으나 유통망의 절대적 수가 적어,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신규브랜드의 특성으로 인해 영업이익 감소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나, 2개의 신규브랜드 모두 지난해 4/4분기를 지나며 시장에 서서히 안착하고 있는 상황이며, 올해 1/4분기에 브랜드당 각각 15개 가량의 매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연말까지 브랜드당 50개의 매장을 확보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외형과 이익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브랜드인 BNX, TANKUS 역시 2007년 3/4분기의 부진을 딛고 4/4분기에 2006년 수준을 빠르게 회복했기 때문에 올해는 기존브랜드가 탄탄히 실적을 유지해 주면서 신규브랜드가 성장을 이끄는 한 해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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