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2년부터 시작하여 부영·동신·청솔·주공·대림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칼갈이 봉사활동을, 아파트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2006년부터 일반 주거지역인 등화동까지 6개 지역으로 확대하여 실시하여 왔다.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진행되는 칼갈이 봉사가 시작되면, 주민들은 삼삼오오 봉사장소로 모여드는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신기한 듯 칼 가는 모습에 설 명절부터 옛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주민들이 가져나오는 칼은 부엌칼에서 사시미 칼, 식당용 칼까지 다양한데 주민이 가지고 나오는 칼은 보통 1인당 평균 4~5개로 100여명이 넘게 방문하여 보통 아파트 지역에서 하루에 400~500여 자루의 칼을 간다.
명절 전에 시간을 내어 주말마다 봉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주민자치위원들은 “명절에 음식 장만하는데 칼이 안들면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라며, “내가 조금 힘들어도 여러 사람이 행복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를 합니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