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저소득층 자녀의 학력신장을 위한 무료학습지원을 위해 중랑구와 중랑구 학원연합회 간에 협약체결을 통해 학원 측에서 학원수강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중랑구는 수강생들의 학원교재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 중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수강기간은 6개월을 원칙으로 하되, 모범학생에 대해선 지원을 연장해주고, 무단결석 월 3회 이상인 학생은 지원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원을 다니고 싶어도 다닐 수 없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해줌은 물론, 소득 격차로 인한 교육 불평등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우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 후 성과를 분석해, 향후 중․고생 등 고학년까지 확대실시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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