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교향악단, 2008년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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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2008년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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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도시로 거듭 나기위한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

^^^▲ 원주시립교향악단, 2008년 신년음악회 개최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무자년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예술, 그 도약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오는 1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2008년 신년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정치용의 지휘로 바이올린 김현미(경원대 교수)가 협연하며, 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장조’와 ‘교향곡 제39번 내림마장조’를 연주한다.

연주곡 중 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전쟁으로 피폐한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작곡된 곡으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 행운을 가져다주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모차르트의 '최후의 3대 교향곡' 중 첫 곡에 해당하는 E♭장조의 제39번 교향곡은 우아한 비극적인 성격을 갖는 제40번이나 장려한 제41번에 비해 가장 모차르트의 작품경향을 대표하는 생의 희열과 밝은 행복감을 그대로 나타낸 지극히 생동감 있는 음악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진지한 슬픔과 멜랑콜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그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부르는 기쁨의 노래라는 뜻으로 '백조의 노래'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이 무렵의 작곡자의 어두운 환경에서도 전연 그러한 기색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경묘한 감각과 화려한 색채감으로 산뜻한 맛을 주기도 한다.

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가 원주시가 문화․예술도시로 거듭 나기위한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위하여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연주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원주시립교향악단, 2008년 신년음악회 개최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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