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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파쇼프 아스카르 켄디르베쿨 생도가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 떠 있는 거북선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 ||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고향인 카파쇼프 생도는 지난해 9월 한국에 온 후 육군 정보학교에서 3개월 간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지난달 24일부터 해군사관학교에서 한국의 문화, 역사, 언어 등의 보충교육을 받았으며, 18일 해군사관학교 66기 가입교생이 됐다.
카파쇼프의 해군사관학교 입교는 2006년 5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국방부가 군사교육 교류 협력을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에 의해 이뤄졌다.
카파쇼프 생도는 카자흐스탄 국방부 군사외국어 대학교에 입학, 지리학을 공부하면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한국 해군사관학교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카파쇼프 생도는 중학교 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했으며, 사진 촬영과 컴퓨터 운용 능력도 상당하다. 대학교 재학 중 익힌 영어도 수준급이다.
4개월의 짧은 교육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준에 이른 카파쇼프 생도는 “한국 사람들의 친절함과 발전된 도시의 모습이 인상적이며 한국 음식인 불고기와 갈비탕을 좋아한다”면서 “4년간의 생도생활을 통해 세계 최고의 명장인 이순신 제독을 본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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