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소방서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대형화재와 관련하여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대형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을 운영한다.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은 소방청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로 지정하여 운영 중인 기존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화재경계지구,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으로 확대하여 시행함으로써 관계인의 자체 점검 및 자율안전을 강조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달 ‘안전하기 좋은 날’은 북구 관내 말바우시장 등 전통시장 4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각 점포 상인 주도 매월 1회 자율점검을 통한 ▲전기난방용품·화목보일러·전기열선 등 안전 사용 ▲음식점 후드(덕트) 청소 ▲전기·가스·유류시설 안전 확인 ▲가연물·화기 관리 상태 ▲소방시설 및 비상구 유지‧관리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한 관계자 자율점검 지원 및 안전교육과 홍보물 배포를 통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관계자 중심의 자율 안전의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김희철 서장은 “관계자 스스로의 일상적 점검은 취약사항 개선과 위험요인 사전차단에 가장 큰 효과가 있다”며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을 통해 자율안전문화가 확산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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