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우정 봉사단원 마을 큰불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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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우정 봉사단원 마을 큰불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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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대응 큰불 막아낸 집배원 있어 민속설 앞두고 훈훈

^^^▲ 마을 구한 고대용 집배원
ⓒ 뉴스타운 주석산^^^
다가오는 민속설을 앞두고 지난 연말 우정119 봉사단 집배원의 발빠른 대응으로 마을의 큰화재로 번질뻔한 화마속의 화재에서 마을을 구한 이야기가 있어 훈훈하다.

계룡산의 맑은 공기와 인심 좋은 논산시 연산면 백석4리 마을에 지난 2007년12월27일 오후 마을 중앙을 가로질러 나가는 맨홀에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 연기와 화염이 솟아 인접한 2가구의 처마에 인화되고 연기와 뜨거운 열기속에서 침착하게 초기대응한 우정119봉사단원 집배원이 있어 마을주민의 칭찬이 대단하다.

^^^▲ 마을 주민
ⓒ 뉴스타운 주석산^^^
마을주민 유지창(66)씨에 말에 의하면 27일 오후 1시20분경 백석리 담당 집배원 고대용(31)씨가 마을을 지나는 맨홀에 화재가 발생 유지찬, 주차복씨의 처마에 불이 붙고 있다고 전달하고 근처의 철판으로 맨홀을 덮어 확산을 방지한 후 소방차 출동으로 진화되었다며, 매일같이 밝은 웃음으로 배달하는 집배원이 연말 마을을 지켜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유씨는 새정부의 경재 살리기 및 공무원 인원감축 등 새 정부 이명박 당선인의 구상에 아버지의 쟁기질이 바르게 가는 이유를 생각하여야 한다며, 우체부(집배원)가 속한 곳 우정사업본부의 민영화 등에 대하여는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시골의 노인의 외로움과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은 공무원 조직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주석산^^^
이날 뜨거운 화염과 연기 속에서도 마을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한 고대용 집배원은 마을 어르신들이 친자식처럼 사랑해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마을에서 작은 일에 칭찬하여 주시고 계신 어르신들이 무자년 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한다며, 우정사업 본부의 변화의 바람에도 밝은 웃음으로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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