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지역 구호물품 특별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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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지역 구호물품 특별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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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편집중국, 전국 각지 구호물품 운송에 최선 다 한다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태안지역 주민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도착되는 구호물품 운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우편집중국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태안지역으로 보내지는 구호물품은 일평균 1,000여개에 이른다.

온국민의 정성으로 보내진 구호물품이 신속하게 태안지역 재건 및 방제작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천안집중국에서는 다른 소포우편물과 선별 구분해 태안군청, 태안교육청으로 직접 특별운송을 하고 있다.

천안우편집중국 관계자는 보다 빠른 구호물품 운송을 위해 구호물품 우편접수시 “구호우편” 표시를 하고, 지나치게 큰 박스 및 자루사용의 자제를 부탁했다.

박종희 천안우편집중국장은 “최근에 구호물품이 줄어들고 있어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방제작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구호우편물 운송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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