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소프트웨어 창의 나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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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소프트웨어 창의 나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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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지역사회 초등학생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맞춤형 교육 실시
호서대 학부생 25명과 초등학생 30명 참여
‘소프트웨어 창의 나눔’ 교육
‘소프트웨어 창의 나눔’ 교육

호서대학교가 교양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교육기부 활동으로 아산교육청 및 천안YWCA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대학생과 지역사회 초등학생의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창의 나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더:함교양대학 주관으로 교양수업을 통해 블록 기반 교육용 프로그램밍 언어인 ‘엔트리’를 이용한 코딩 교육을 받은 호서대 학부생들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초등학생들은 교육에 참여하여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을 통해 자신감과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었다.

교육에는 호서대 학부생 25명과 지역아동센터와 아산시 교육청으로부터 연계된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방과 후 80분씩 총 4회 운영됐다.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엔트리 프로그램 기초배우기’ 등 기초과정에서 ‘캐릭터 그리기, 도형만들기, 태양계 행성 움직임 확인하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보는 내용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번 교과목을 운영한 더:함교양대학 이경희 교수는 “이번 나눔 교육은 대학과 지역사회 공동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기본 소양인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능나눔 교육은 호서대 더:함교양대학이 진행하고 있는 대학혁신사업의 인성교육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벤처정신을 가진 사회공헌형 인재양성’이라는 호서대의 인재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독서, 컴퓨터, 영어 등 기초학문 관련 교양 교과목을 개발하여 수강생들을 교육한 후, 기초학문 교육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교육 기부를 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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