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2월 31일~1월 1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차기 대선의 성격>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41.4%(지난 주 대비 3.9%p↑)가 “정권 재창출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응답자 50.4%(지난 주 대비 2.3%p↑)가 “정권 교체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 “잘 모르겠다”는 답은 지난 주 대비 6.2%p 감소한 8.2%였다.
“정권 재창출” 응답은 36.6%(12/6)→39.5%(12/13)→37.5%(12/27)→41.4%(1/3)로, 12/6 공표치 대비 4.8%p 상승했다. 반면, “정권교체” 응답은 51.1%(12/6)→49.6%(12/13)→48.1%(12/27)→50.4%(1/3)로 0.7%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3%(12/6)→10.9%(12/13)→14.4%(12/27)→8.2%(1/3)로 4.1%p 줄었다.
“정권 재창출” 응답은 ▲20대(33.8%, 12/6 공표치 대비 7.2%p↑), ▲부산/울산/경남(40.9%, 7.3%p↑), ▲학생(36.3%, 11.3%p↑), ▲중도층(43.0%, 11.5%p↑), ▲무당층(26.6%, 9.6%p↑)에서 상승했다.
TBS-한사연 공동조사에서 <차기 대선 성격> 항목은 지난해 7월 처음 물은 후 지금까지 총 10회 질문했다.
“정권 교체” 응답 추이는 48.4%(7/26)→51.7%(8/16)→49.8%(9/6)→51.5%(10/11)→53.6%(11/8)→46.8%(11/22)→51.1%(12/6)→49.6%(12/13)→48.1%(12/27)→50.4%(1/3)다. “정권교체” 응답이 50% 아래로 나온 조사가 5회, 50% 이상인 조사가 5회였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12월 31일~1월 1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8.4%다. 2021년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질문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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