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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인수위원장이 12일 오전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사단회의 도중 활짝 웃고 있다.^^^ | ||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간사단회의에서 “우리는 내일 당선인 모시고 인수위 국정과제 보고회 갖는다. 그동안 각 분과에서 열심히 노력하시고 마무리 단계로 아는데 점검과정에서 몇 가지 특히 중점적으로 살펴봤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변’에 걸리지 않아야”
이 위원장은 “민간을 잘 부축해서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그것이 국가나 민간의 일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국민을 어쩌면 잘 섬길 수 있을까 하는 차원에서 살펴봐 달라”며 “특히 국정철학설정 분과는 너무 어렵거나 ‘사변’(생각으로만 옳고 그름을 가리어 냄)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전체 국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므로 쉬우면서도 마음에 와 닿는, 공감이 되는 자신감과 의욕을 갖고 막연한 정부 국정 국정과제가 아니라 내 삶과 직결되는 가깝게 느껴지는 용어로 잘 다듬어달라”고 당부했다.
장기·중기·단기 과제 구분 필요
이 위원장은 또 “임기가 5년이란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10년, 20년 걸리는 것은 해낼 수 없다”면서 “장기, 중기, 단기의 과제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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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전 인수위 간사단회의가 열리기전 이동관 대변인, 박형준 기획조정분과 위원, 맹형규 기획조정분과 간사(왼쪽부터) 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10년 후, 5년 후로 구분해 기초는 20년 후의 것도 당장 실현할 수 있는 과제로 목표를 세워서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가 5년간 우리가 꼭 해야 하고 이뤄서 10년 후 20년 후 우리나라 장래를 위해, 미래전략을 위해 직결되는 것은 틀림없이 챙겨야 한다”며 “최선의 역량을 발휘하고 창의력을 발휘해 멋진 국정과제보고 보고서가 꾸며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위원장은 정부의 문가대책 긴급점검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모습이라 참 잘하는 일이라 생각했다”고 평가했다.
이 원장은 “정권교체기라고 해서 민생 챙기는 데 차질 없어야 한다”면서 “설 앞두고 물가 문제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정부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요청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와 다른 부분 조화롭게 가야”
한편 이 위원장은 이날 “인수위원회가 경제살리기에 상당히 신경쓰다보니 경제에만 비중을 두고 다른 부분은 소홀하다는 오해 낳을 여지 있다”며 “국정에는 경제 살리기와 다른 것이 맞물려 조화롭게 가야한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정신적 가치, 문화가 기본이 되지 않으면 경제가 아무리 살아나려 해도 힘들지만 살아도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될까 우려된다”면서 “전체적으로 균형감을 갖고 함께 나아가 경제를 선진국 형으로 마드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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