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분전용 관리장비인 축분교반기를 개발한 황원규 공근면장과 축산과 서성희 주무관은 직무발명 보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을 공근면 소외계층 가정이 쓸 수 있도록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지정 기탁했다.
특히 황원규 공근면장은 횡성군 농정보조사업 지원시스템(e-Farming Support)을 개발하여 전국 시․군에 보급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기탁했다.
‘축분교반기’는 지난 2020년 3월 25일부터 시작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에 발맞춰 횡성군과 관내 소재 강원농기계가 공동 개발하였다. 번거로운 축분 부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축분의 주기적인 관리(월 1~2회, 1시간 이내)를 통해 별도의 부숙 과정 없이 축사 내에서 자연스럽게 부숙되는 퇴비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농가보급형 축분관리기'의 주요 기능을 특허 등록하였으며, 강원농기계는 축분교반기 판매 금액의 일부분을 군 세입으로 납부하여 세입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농정보조사업 지원시스템’은 농업인들이 각종 농업보조사업 신청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사업신청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보조사업의 전산화를 통해 예산 중복지원을 방지하는 등 군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전국의 시·군 등 자치단체 18곳에 보급해 2,25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리는 등 횡성군 세입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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