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가로․보안등과 교통시설물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으로 제 역할을 못할 경우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 연말까지 신규 사업으로 총 7억5100만원을 들여 읍면동 보안등 200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4월부터 산척 상영-도봉 구간에 가로등 설치공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한 목계제방도로 주변에 가로등(13개소)을 설치하고, 관내 일원에 방범용 CCTV 19개소 설치와 교통 센터에 지역에너지 사업 1식을 추진한다.
시는 연중 가로신호등에 대한 단가 보수작업을 벌이는 한편 8월까지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대도 교체키로 했다.
이밖에도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및 보수, 교통신호등 이설 및 시설물 정비, 교통신호등 노후선로 교체, 시 관내 경광등 설치 및 보수, 노후 가로등주 도색공사, 보안등 정비공사 등 가로․보안등 유지보수에 6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가로․보안등 관련 민원 3,315건을 접수․처리 했으며, 258개 지역에 대해 보안등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쾌적한 야간생활 편의 제공에 주력하고 있으며, 가로.보안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이력관리를 위해 2006년부터 가로등(6,606개)과 보안등(10,445개)에 대한 무선원격 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 중에 있다.
시는 무선원격 관리시스템으로 관내 가로.보안등에 관리번호 부여 및 컴퓨터 지도에 데이터를 입력 후 고장신고 시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신속하게 각종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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