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 목표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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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 목표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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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의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 큰 도움, 적극적인 동참 당부

충주시가 지역상권보호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재래시장 상품권이 주민들에게 점차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판매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억 원 정도 높은 8억 원으로 늘려 잡고 연중 홍보에 나섰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충주시중소상인연합회가 주관이 되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4년 9월부터 5천원.1만 원귄 2종을 판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재래시장상품권은 2004년도에 총 26억 5천만 원어치를 발행하여 지난해까지 78.5%인 20억8100만원이 판매됐으며, 발행 첫해 9300만원을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판매량이 늘어나 지난해에는 6억700만원이 판매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기간을 이용해 상품권 판매액 1억 원을 목표로 시 산하 공무원들에게 상품권 구매를 적극 권장하고, 각종 시상품, 행사 격려 품으로 상품권을 솔선수범 활용하는 한편, 각급 기관단체, 기업체를 통해 구매 협조를 의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월 1회 재래시장 러브데이 운영, 기업체, 아파트단지와 자매결연 추진, 각종 위원회 참석수당 등 상품권 지급 확대 등 다양한 판로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 재래시장 상품권은 중소상인연합회를 비롯해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신한은행시청출장소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시 관내 음식점, 이.미용실. 잡화. 15개 재래시장 등 3천 600여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액면가의 60%이상 사용 시 잔액은 환불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재래시장 상품권이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상권보호 뿐 아니라 지역자금의 역외유출방지 등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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